십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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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첫만남부터 악연이었던 현우와 희서, 고등학교를 올라와도 어째서인지 희서는 항상 현우를 못잡아 먹을 듯 구는데... 현우의 부탁으로 다녀온 이상한(?) 소개팅에 다녀온 이후로 희서는 묘하게 현우에게 친절해 진다. 이자식 갑자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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