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의 정체불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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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인어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눈을 떠보니 총구가 있었다. 그리고 몸이 연기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 판타지보다 비현실적인 우리의 회색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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