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나올 게 없어요

54.000
빚더미에 올라버린 그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 짜이고 만다! 사정이 있어 사채를 쓰게 된 모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폭리를 갚지 못한 그녀는, 모자라는 돈을 몸으로 갚게 된다! 처음 보는 험상궂은 남자들 앞에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하는 모에…. 원치 않는 쾌감을 강제당하면서 빠져나올 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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