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남자, 벳쇼는 애● 자위&성인용품 리뷰를 올리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어느 날, 도움을 받은 인연으로 비호감이었던 동료 타치와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러 가게 되고, 술에 취해서 얼떨결에 애● 자위를 좋아한다는 것을 폭로해버린다! 게다가 술에서 깨어보니 어떻게 된 일인지 타치에게 잡아먹히고 있었는데???!!!! 타치와 SEX 한 후로 암컷절정에 눈을 떠버린 데다가 취미였던 성인용품으로 아무리 위로해도 좀처럼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MESUIKI MELT DOWNⓒ2022 Ujichanman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by TAKE SHOBO, Tokyo.
레진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