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따위에게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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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이 무섭지 않은 호신술 유단자인 회사 여사원도 미워할 수 없는 동기의 손길은 거부할 수 없어♥ 동기인 히메노에게 억지로 끌려와 호신술을 배우게 된 료는 빈틈을 타 그녀의 무방비한 골짜기를 공격! 얇은 천 하나 너머로 비치는 히메노의 속살이 달아올라 더 이상 참을 수도, 참을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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