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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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여름, 놀러간 워터파크에서 떠내려 온 수영복(?!)과 반라의 그녀?! 엄청난 거유를 가진 그녀는 알몸을 숨기기 위해 내 몸에 바짝 붙어서는 떨어질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 와중에 수영장의 파도는 더욱 거세져서 두사람의 몸이 더더욱 밀착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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