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와 야한 짓을 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상사로부터 신입사원 채용 면접관을 강요받은 카나타.
게다가 면접에 온 것은, 연하의 소꿉친구 유마였다!
긴장을 풀려고 아로마 스틱을 피운 카나타….
그런데 왜인지 이 아로마에 흥분제 효과가…?!
요염한 향기가 가득한 방에는 단둘뿐.
처음에는 성실하게 면접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흥분제로 이성을 잃은 두 사람의 숨이 가빠지고 만다.
밀실에서 질척이며 울려대는 유마의 거기를 카나타는 부드럽게 위로한다.
몸이 달아오름에 따라 두 사람의 행위도 점점 심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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