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vers] 러브 올 아파트먼트
155.001
「이 집에는 결코 아무도 들여보내지 않겠어.」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회사원 이스미.
그러나 이스미가 싼 집세에 이끌려 이사간 곳은
아침부터 발정 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벽이 얇은 아파트였다.
이스미의 클레임에 옆집에 사는 난봉꾼 느낌의 대학생 엔자는
「저, 잘한대요.」라며 오히려 유혹하는데……?!
가벼운 남자 대학생×츤데레 샐러리맨의 옆집 배틀 러브.
© 2020 Miki Laika / SHINSHOKAN
레진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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