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의 장난 ~야수에게 기다림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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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마스다 린은 퇴근길, 잘생긴 대기업 사장 켄도가
연 자동차 문에 정통으로 부딪힌다!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켄토에게 린이 화를 내자 어째서인지 그는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내 요구 조건은 하나야. 당신, 내 여자친구가 되어주지 않겠어?」라며 린을 떠미는데?!
외모는 사나운 야수지만 속은 알고 보면 대형견 같은 대기업 사장과
착실한 여직원의 케미가 팡팡 터지는 신분차 love♥스토리♪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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