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음란한 동기를 탐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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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만으로 가는 거 보여줘. 음란한 모리야마 군♡"
의류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토모키는 동기이자 라이벌인 모리야마와 앙숙 관계.
얼굴만 마주치면 시비를 걸어오고, 무뚝뚝한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잊은 물건을 찾으러 갔을 때
방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무심코 들여다보니
거기에는 여성용 속옷을 입고 혼자 즐기고 있는 모리야마가?!
약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야한 옷을 입고 음란하게 빛내는 눈빛에 사타구니가 아플 정도로 아려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게다가 "천국에 데려가 줄게."라며 엉덩이까지 들이밀다니…!
라이벌 동기(*너무 음란한)와 사무실에서 야릇한 관계….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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