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전문(자칭)인 나는 쉽게 안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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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에 이기적인 성격의 웹디자이너 타키는
어쩔 수 없이 참석한 거래처와의 술자리에서
성실하고 얌전해 보이는 수수한 안경남 미마사카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데다 굉장히 마조히스트일 것 같은 미마사카를 유혹하자
쉽게 러브호텔로 직행하게 되고, 본인이 먼저 입으로 애무를 해 오는
봉사형 마조히스트 미마사카에게 처음엔 만족하며 좋아한 타키였지만…
왜 내가 엉덩이로 가고 있는 거야?!
탑의 긍지를 산산히 짓밟혀 리벤지를 맹세하는 타키.
그러나 매번 미마사카의 의도대로 엉덩이로 절정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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