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너머의 그 넓은 가슴에 한번만 더 안기고싶어..!!
낮에는 직장인으로 일하는 한편 동인활동에도 열심인 일코오타쿠 사와야마하루코.
어느날 하루코의 집 앞에 그녀가 가장 동경하는 [엔트레가루]의 인기캐릭터 "시에로"님과 쏙 빼닮은 꽃미남 택배기사가 서있는데?!
당황한 나머지 기절할것 같은 하루코에게 카베동?!으로 도움을 준 꽃미남 택배기사.
한번만 더 그와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마구 사들이지만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않고.
택배기사가 행복을 배달해주는 가슴충만한 러브스토리~
레진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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