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이야… 전부 기분 좋아….’
강한 성욕으로 남친에게 차이기만 하는 여대생 레나.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추천한 것은 ‘여성 풍속점’이었다!
사귀지 않는 사람과의 행위는 내키지 않는다고 거절하지만
친구가 레나 몰래 예약을 해버리고?!
거절할 수 없었던 레나는 마사지만 받기로 한다.
하지만 마사지사가 아슬아슬한 곳을 만지니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고…
참지 못하고 결국에는 성감 마사지도 부탁하게 된다.
계속해서 애만 타던 몸은 핥기만 해도 갈 것 같은데….
‘더는 못 참겠어… 마사지 이상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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