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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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같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선배." 수영선수로서 장래 유망했던 아사기 하야테. 하지만 사고로 인해 인생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변해버려, 지금은 사고의 원인인 후배 카이토에게 성적인 명령을 하며 화풀이나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취급을 받고도 오히려 자신을 옹호하는 카이토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하야테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죄하고 '카이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말하자 카이토가 선배를 조교하겠고 선언하는데…?! '명령받는 쪽'에서 '명령하는 쪽'이 된 카이토에게 미지의 자극을 받고 길들여져, 하야테는 점점 그가 없으면 안 되는 몸으로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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