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눈

36.000
"내 몸에 닿으면 다 죽어. 이런 나를 좋아할 수 있어?" 한여름에도 꽁꽁 싸매고 다니는 '금조'. 누가 봐도 수상한 자신을 좋아한다고 나타난 '남우'가 걸리적거리기만 하는데… ㅡ <나나의 영상>,<피자와 꽃> 도국 작가의 신작!
레진레진
thumbnail
첫 화 보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