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과 보리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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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스물 다섯 홍마례, 자신이 그린 노을 그림을 보며 죽는 시늉을 하던 그녀의 삶에 '운명'처럼 다가온 게임 '밀과 보리가 자란다' 코뼈가 부러질듯한(?) 충격으로 다가온 그 게임은, 마례의 삶을 온통 흙냄새로 뒤덮어버리는데... 어째 싫지는 않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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