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와의 하룻밤

143.000
술김에 하룻밤을 보낸 남자의 정체가... 무려 황제라고? 겉은 아름다운 남작 영애, 속은 풍파에 쩌든 욕쟁이 할머니 '페넬로페'. "염병, 남자가 거기서 다 거기지." 그런 그녀에게 열렬히 구애하는 직진순정파 황제 '바트'! "나는 네가 필요해." 직진 황제와 독특한 영애의 본격 발랄 로맨스 판타지!
네이버웹툰네이버웹툰
thumbnail
첫 화 보기

103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