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내연남

80.000
'윤희대' 대리는 사내 익명 게시판에서 마성의 '내연남'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모쏠인 윤희대는 내심 부러워하는데… 그런데, 그 '내연남'이 툭 하면 으르렁거리는 '김시원' 사원이라고? 어김없이 시비가 붙은 둘은 홧김에 호텔까지 가버린다! "대리님은 밤에도 힘 하나 못 쓰실 것 같은데요." "그럼, 직접 보여주면 돼요?"
레진레진
thumbnail
첫 화 보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