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토끼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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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대물만을 원하는 지혜는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기도하고 기도빨(?)인지 생각보다 빨리 소원을 이뤄버린다. 하지만 대물의 주인, ‘두식’은 본인은 달나라에서 온 왕자라고 하며 별안간 지혜에게 함께 달로 떠나자고 한다. 대물과 해보지도 못 하고 죽을 위기에 놓인 지혜는 잔꾀를 내어 두식을 꼬시기 시작하는데…!
레진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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