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 스가이 레오가 구매할 때 참고하는 것은
다니는 대학의 이오지 와타루 준교수와 Amozon 리뷰어 네코와타★
어느 날 흥미 본위로 네코와타의 리뷰페이지를 가보니
그곳엔 성인용품 리뷰가 한가득!!
게다가 네코와타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네코와타=이오지 준교수'라는 의심이 싹튼다.
생생하면서도 음란한 리뷰에 교수님이 장난감으로 혼자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기도 모르게 자기 위로 시간을 가진 스가이.
그 후에도 리뷰가 업데이트될 때 마다 교수님의 모습으로 상상하며 호기심이 폭주.
결국 '네코와타 맞죠?' 하고 물어보고 만다!!
그러자 이오지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는데...?!
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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