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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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엉망진창으로 뒤엉킨다-. 만나버린, 사연 있는 두 사람. 도시를 버리고 고향인 섬에 홀로 돌아온 니치코는 34세. 늠름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어딘가 그림자가 있는 그녀에게 섬에서 자란 청년 치마키는 첫눈에 가슴을 꿰뚫렸다-. 빛나는 바다. 사랑이 시작된다. © Kaori OZAKI/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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