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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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어." 신기를 타고났지만 신내림을 거부하며 살아온 소녀, 신선녀. 어느 날 그에게 두 신령이 찾아와 무당이 될 것을 요구한다. 예전과 같은 권능을 다시 되찾게 해준다면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다고 제안하는 신들. 선녀는 평화로운 방과 후를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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