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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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시작되면 비극은 멈출 수 없다. 폭풍우치는 밤, 불청객이 풀어놓는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알 수 없는 공포가 다가온다. 등 뒤가 서늘한 옴니버스 호러.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까요?
레진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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