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기러기 아빠 구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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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체대생 X 36세 기러기아빠]
아내와 딸을 유학 보내고 2년째 독거 중인 기러기아빠 윤철.
그런 윤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매일 밤 울려대는 신음 소리다.
이게 대체 몇 달째야?!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윤철은 이성을 잃은 채 옆집 문을 두들기고
절정의 순간 방해를 받은 성훈은 옆집 아저씨를 어떻게 골탕 먹일지 궁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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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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